[암호화폐 시장분석] 비트코인 7,500달러만 유지될 수 있으면 전성기로 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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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500 만 지켜준다면 큰 상승을 할 거라는 분석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최고의 암호화폐 긍정론자 중 한 명은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인 7,500달러만 유지한다면 최고의 전성기로 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수수케한나 인터내셔널 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의 디지털 자산 책임자인 바트스미스(BartSmith)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예측을 하며 자신들이 계속 모니터링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비트코인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려면 6,800달러대가 반드시 지지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와 이야기하고 있는 기술자들은 6,800달러대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지지대가 깨진다면 차트는 부정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한편 전형적인 비트코인 긍정론자인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는 미국 SEC가 제미니의 CEO 윙클보스 형제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를 거부했을 때 대규모 매도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들면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한 바 있다. 비트코인 ETF의 신청 거부 이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000달러 이상 떨어졌지만 6,800달러대를 훨씬 넘는 수준에서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바트스미스는 또한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변동성이 심한 자산이지만 대규모 구매자들은 실제로 이들을 이용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인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전체 포트폴리오 중 주식 99%와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비트코인을 1% 보유하면서 전체 위험성을 줄인다고 한다. 기관들이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이 전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하나의 헷지 전략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수스케한나 그룹은 지난 2014년 비트코인 트레이딩을 처음 실시한 회사로 유명하다. 그 이후 이 기업은 매일 수백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트레이딩 데스크를 개설한 바 있으며, CNBC가 '월스트리트의 암호 왕'으로 선정한 바트 스미스(Bart Smith)씨는 예전 CNBC 패스트머니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도적 투명성이 확보되면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돈을 쏟아붓기 시작할 것으로 언급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낙관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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