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를 소개합니다 :) / University Festival

수정하다가 글이 날라갔네요 ㅠ 다시올립니다.
Posting is crashed while editing. It's re-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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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축제 포스팅입니다 :)
저희 학교는 울산에 있는 UNIST 라는 학교입니다.
Hi :)
Today, I'm gonna introduce you festival of UNIST, Ulsan, in Korea.

축제는 오전부터 진행됩니다.
한 곳에서는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기타, 랩, 보컬 동아리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Festival started at morning. Busking was progressed. I could enjoy the performance of guitar, rap, vocal circles.

드론을 날리며 축제를 즐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There's a guy who driving the drone.

반대편에서는 먹을거리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On the other side, there was a lot of booth selling food.

이렇게 수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구요.
There were also places selling handmade accessories like this.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주류 판매는 학교 눈치가 보여서 다른 단어로 바꿔서 판매합니다. 예를 들면, 맑은물, 보리차, C2H5OH, 단물 등이 있습니다. 저는 파랑단물을 먹었는데 시원하이 흥이 오르고 축제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There were also places selling cocktails. Liquor sales are sold by replacing them with other words due to school policy. For example, clear water, barley tea, C2H5OH, and so on. I ate blue sweets, matched well with the festive atmosphere.

그 옆에는 닭꼬치를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냄새와 비주얼에 취해 큰맘먹고 3개를 주문했는데 닭꼬치 개수가 모자라서 아쉽게 먹지못했습니다..
They were selling yakitori. I had to order 3 pieces because of the smell and the visuals. I could not eat it because the number of chicken skewers was not enough.

매년 어느 학술동아리에서는 손금 사주를 봐주는 부스를 엽니다. 저도 손금을 봤었는데 그냥 평범한 손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n academic club has an annual booth to look at the palm tree and saju. I also saw the palm, but I just had a normal palm.

간단한 먹을거리를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There was a place selling simple bites.

오락실 부스도 있었습니다.
There was also an arcade booth.

요즘 핫한 인형뽑기!
Pulling dolls which is hot in Korea.

추억의 게임 철권태그.. 정말 하고싶었지만 등짝을 지키기 위해 참았습니다.
This is my favorite game when I was young, Takken tag. I wanted to do it, but I tried to keep my back from smashing.

네일아트를 해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페이스페인팅으로 오버워치 및 히오스 마크를 할 수 있었는데 옆에 분께서 페이스페인팅을 하면 같이 안다니겠다고 하여 못했습니다.
There was also a place for nail art. I could do over-watch and ~~ heroes of the strom ~~ mark with face painting

원래는 낮에하는 부스들만 돌아보고 가려고 했는데, 저녁에 초청가수로 산이가 온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Originally, I was going to look at only the booths during the day, but I waited for the San E(Korean Rapper) to come in the evening as a guest singer.

요렇게 오징어도 먹고 삼겹살꼬치, 삼겹살 구이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한 음식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We ate squid, and we had time to eat skewers of triple rice and grilled pork belly. I couldn't find unusual food.

학부생처럼 형광 팔찌도 해봅니다..
Like a undergraduate student, I also have a fluorescent bracelet.

산이와 함께온 '제이캅'의 비트박스입니다.
It is a bit box of 'J-cop' that came with the SanE.

출처: youtuber 'bokyung kim' 축제 현장입니다.
Festival movie clip

학교 축제가 연차가 올라가면서 점점 발전하고 포맷화 되는 것 같습니다. 7년째 보면 보입니다
내년 축제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chool festivals are becoming more and more developed and formatted as the year progresses.
I look forward to the festival next year.
Thanks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