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이더리움을 가장 비싸게 산 사나이(손절의 중요성과 마진거래의 위험성) / The world's most expensive buyer of ethereum : It's me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더리움이 한국 ATH에 가까워져서 저의 흑역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코인장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5월 5일이었습니다.
Hi :)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my dark history. Ethereum to Korea ATH reminds me of dark memory.
I would like to help those who are entering the coin field.
It was May 5th then.

저의 흑역사는 이더리움을 15만원에 구매한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가치를 알아보고 충동구매했습니다. (Steemit 에서 15만원이 언급될 때마다 상당히 부끄러웠습니다.)
뉴스 까지 떳네요 하하ㅎ..!
My dark history is the purchase of ethereum for 150,000 won (about 132 $ USD) I found the value of Etherium and I made an impulse purchase. (I was pretty embarrassed every time someone mentioned $ 132 in Steemit.)
Article was published also. news :D

저는 코인에 입문한 지 2주가 되는 시기였는데, 초심자의 행운인지 우상향장의 낮은 난이도 덕분인 지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늘어나는 수익률에 취해 무서운 것을 건드리고 맙니다.
코인원의 '4X 마진' 이었습니다.
I had been trading for two weeks, and it started to make a profit because of the luck of the newbie or the low difficulty of the market. I touched something scary.
It was '4X margin'

4X 마진은 초기 자본금이 없는 저같은 학생에게는 꿀인 것 같았습니다. 그간의 수익에 마진으로 종자돈을 모아보자는 심산이었습니다.
문제는 우상향 장에서 잠깐의 가격하락으로 이득을 취해보겠다고 공매도를 건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공매도로 수익이 난 적이 있어서 별 생각없이 한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올라버렸고, 증거금이 -30%가 되었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30%가 되기 전에 손절을 했겠지만 그때는 초보라 다시 떨어지겠지 하면서 놔뒀습니다. 그러다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갑자기 매수세가 커지며 저의 증거금이 거의 날라가게되었고 결국 마진콜이 터지고 맙니다. (다행히 마진콜이 터지기 전에 눈치를 챘지만 코인원의 서버가 감당하지못하며 접속이 되지 않고 청산도 안되더군요. )
결국에는 마진콜이 터지며 저는 '세계에서 이더리움을 최고로 비싸게 산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타이틀을 뺏기기 싫은건 기분탓이겠죠?)

사실 코인판을 떠날까 했는데 다시 원칙을 세우고 공부하니 원금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아주 비싸게 배운 것은 아주 기초적인 것이었습니다.

The 4X margin seemed to be a honey for a student like me who had no huge capital. I thought that margin will facilitates the gaining of initial fund. The problem was that they were short selling to take advantage of a slight price drop in the upward direction. Since I had earned money from short sales before that, I did not think much about it. But the price has risen considerably, and the margin is -30%. If it was the same now, I would have made close position before it became -30%, but I left it as a beginner. Then, while I was glancing at it, suddenly the buying activity grew bigger, and my margin was almost gone, and finally Margin Cole burst. (Fortunately, I caught it before the Marin Calls broke, but the server of Coin One could not afford it, and I could not connect or close it.)
In the end, a marginal call broke out and I became a man who was the most expensive exponent of ethereum in the world. I guess I do not want to lose this title.
In fact, I was going to leave the coin market, but I was able to recover the principal by studying and studying the principles again.
What I learned at that time was very basic.

1. 손절매 원칙을 세운다.

'손절매만이 주식투자를 위해 들 수 있는 유일한 보험이다' -윌리엄 오닐
'손절매' 자신없으면 주식시장 떠나라
'손절매' 없이는 절대로 주식을 돈을 벌 수 없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자신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사실 손절매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게 더 나은 표현이겠네요.
손절매를 못하는 분들은 1. 손해를 보는 것이 싫다 거나 2. 좋은 코인이니 다시 오를 수 있다. 3. 여기가 바닥이다 등의 심리적인 개입이 아주 큽니다.

1. Establish the principle of stop-loss.

'Only stallion is the only insurance that can be invested in stocks' - William O'Neill
'Stop-loss' If you are not confident, leave the stock market
I can not make money without stocks without stop-loss'
You've heard a lot of these words. But most of them think that you will be different unless you go through it yourself. (Like me ..)
In fact, I do not know why I have to stop.
Those who can not stop losing are: 1. I do not want to lose money; or 2. It can climb back because it is a good coin. 3. Th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such as the bottom here, are very large.

그럼 손절매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손절매는 손실이 커지는 가능성을 없애는 것입니다. 손실을 방치하거나, 물타기를 한다거나 하다가 반등하면 괜찮지만 계속 하락하게되면 손실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So what is the reason for stopping?
Stop-loss is eliminating the possibility of losses. It is okay to leave the loss, rinse it, or rinse it, but if it continues to fall, the loss will increase.

위의 표와 같이 손절을 하지 않았을때 손실이 -50% 까지 갔다고 하면,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남은 원금으로 100% 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손실이 커졌을 때에는 원금 (총알) 을 보전하기 위해 손절매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왜냐하면 총알이 있어야 계속해서 투자를 할 수 있고 원금회복 및 원금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얻을 확률이 있습니다. 야구에서도 모든 타자가 모든 타석에서 안타,홈런을 치지 못합니다. 야구선수 타율이 3할이 되면 아주 좋은 선수라고 하는 것처럼 코인도 마찬가지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절하는 기준은 자신만의 기준을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ssuming that the losses are up to -50% when you do not make a mistake as shown in the table above, you will need a 100% return on the remaining principal to recover the principal. Therefore, when the loss increases, it is good for mental health (for beginners) to stop loss to preserve the principal (bullet). Because there are bullets, you can continue to invest, and there is a chance of getting a return on the principal and a return above the principal. In baseball, every batter hits every hit and does not hit a home run. I think that coin should be approached as well as baseball player batting rate is 30%. It is better for you to find your own criteria.

2. 마진의 위험성

마진 거래는 단순히 얘기해서 빚을 내서 매수, 매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코인원 경우 4x 마진이 가능한데(폴로닉스의 경우 2.5x) 증거금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매수/매도 가 가능합니다. 즉, 증거금을 담보로 4배까지 돈을 빌릴 수 있는 겁니다 (수익, 손실 모두 4배가 됩니다). 이때, 거래소 입장에서 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두 손실되면 마진 이용자에게 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니까 그 전에 증거금이 많이 손실되었을 때 강제로 마진을 청산하여 증거금을 가져가게 됩니다.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것이죠. 강제 청산이 되는 비율은 거래소 마다 다른 데 마진콜 강제청산을 해주는 것은 증거금이 통째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직접 느낀바로는 코인원 등 국내거래소는 가격이 많이 왔다갔다해서 진폭이 아주 큽니다(패닉셀, 패닉바이, 매수 매도벽의 무). 4x 레버리지이므로 손실도 4배가 되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따라서, 마진콜 당하는 분이 엄청 많습니다 (비트코인을 250만원에 구매하신 분도 마진콜이었습니다). 마진 거래를 하실 때 이러한 위험성을 알고, 손절매와 조합하고, 증거금을 추가하는 식으로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시면 마진콜 당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Risk of margins

Margin trading is simply a way of telling, debiting, buying, selling. If you have a coin, you can have 4x margin (2.5x for Polonics). You can buy / sell up to 4x the margin. In other words, you can borrow up to four times as much money as margin
(gain and loss are all quadrupled) At this time, if you lose four times the amount of money on the exchange, borrower will not be able to get the money back to the margin user. If there is a lot of margins before that, you will be forced to pay the margins. That's where the idea of ​​not investing in someone's money comes from. The ratio of forced liquidation is different for each exchange, and liquidation of the margin call is a safeguard that prevents the total margin from being blown. I feel directly that the domestic exchanges such as coin one is very large in price (panic cell, panic bike, no buying sold wall). Because it is 4x leverage, the loss is quadrupled, which is quite dangerous. Therefor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get margin call. (the person who bought the bit coin for 2.5 million won was a margin call). I learned how to prevent margin calls by knowing these risks, combining them with stop-loss, and adding margins to lower the leverage ratio.

저도 아직 고수는 아닙니다. 저와 다른 원칙을 가지신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뉴비 여러분들께서는 제 글을 읽으시고 저같이 마진콜을 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 am not yet adhered to. There will be others who have different principles from me. However, I would like you to read my article and not to have a margin call like me. Thanks for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