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000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하는 법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파는 고무망치 하나면 해결 끝.
이걸로 윗집 애새끼들 6개월 동안 방방 뛰던거 하루만에 해결됨
인터넷에서 보고 층간소음에 고무망치가 짱이라는 글이 있어서 실제로 해보니까 ㄹㅇ 효과 직빵임
그 유명한 천장에 우퍼스피커 달고 이지랄 할 필요 없음
나도 천장에 6만원짜리 우퍼 달았었는데 이게 우퍼 진동으로 뛰는 소음이 상쇄돼서 소음을 줄여주는 효과만 있지
실제로 윗집에 우퍼음 전달은 잘 안 돼서 애새끼들 뛰는거 못 고침.
고무망치가 짱이다.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산 다음 먼저 고무 부분을 안 쓰는 양말로 감싸라.
싸구려라 그런지 그냥 천장 두들기면 벽지에 검은거 묻음
그리고 주의할 점이 힘을 살짝만 주고 거실 주변으로 천장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통통 쳐봐라
거기서 포인트는 천장 칠 때 뭔가 딱딱한 느낌 말고 안에 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지점이 있거든
거기가 공격 지점임. 거길 존나 쳐라
ㄹㅇ 살짝만 힘 줘도 천장 전체가 쿵쿵 울림 ㅋㅋ
조금만 힘 줘도 천장 구멍나니까 살짝만 쳐라. 울리는거 장난 아니다
한 1분만 쳐도 윗집-윗윗집-윗윗윗집(ㄹㅇ 여기까지 전달됨)-아랫집-아래아랫집-옆집 내 근처 모든 주민들 다 난리남 ㅋㅋㅋ
물론 윗집 새끼들이 제일 죽으려고 한다
한 5분 정도 치면 아랫집까지 올텐데 그러면
"우리도 윗집 때문에 고생이다. 윗집 애들 맨날 뛰고 장난감 집어던지는데 미치겠다. 그 소음이 거기까지 전달되나 보다. 윗집에 가봐라." 이러면 됨
그리고 잠깐 치는거 멈춰봐라 윗집이랑 윗윗집 우리 아랫집 다 와가지고 서로 싸우고 지랄남 ㅋㅋ
어차피 소음의 근원지는 아랫집이든 옆집이든 정확히 모르고 가장 크게 들리는 윗집 새끼들은
내가 내는 엄청난 소음에 항복할 수밖에 없음ㅋㅋ
고무망치로 깽판 부리고 윗집 탓하는게 제일임.
새벽 2시에 1분씩만 쳐줘도 애새끼들 절대 못 뜀.
아 그리고 어이없지만
대법원 판례에 층간소음으로 윗집 찾아가 항의하는건 불법이고
내 집에서 천장 두들기는건 합법이라고 판례 나왔음
그러니 윗집 찾아갔는데 말 안 통하면 고무망치 사서 천장 존나 쳐라
고무망치가 짱이다.
저도 윗집에서 하도 쿵쿵거려서 대걸레 막대기로 몇번 쿵쿵 쑤시곤했죠 ㅋㅋㅋ 맞팔하고 소통하고 지내요~
이미 팔로우가 돼 있어요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1인으로서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ㅜㅜ 저도 층간소음 포스팅한 적이 있죠...ㅜㅜ
흠 얼마전에 오유에서 본 글같은데요.
ㅎㅎ최고의 무기이네요ㅎㅎ
대신에 약간 노동을 해야하네요 ㅋㅋ 재미있습니다.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