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지난 주말 밤 스티밋 계정을 잃어버렸다. OTL

in #kr7 years ago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개개인이 실수할 여지가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비책이 마련된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몇가지 개선점을 제안해보려구 하구요

Sort:  

맞습니다. 각 개인이 완벽하게 책임을 지면서 동시에 실수에 대한 예방책이 있는 서비스. 이 둘은 충돌하지 않죠.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6256.16
ETH 2917.35
USDT 1.00
SBD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