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두번째 스팀잇 여행 10일차 실패 Second steemit travel day10 fail
수원역 버스 정류장 장난 없죠.
내일로 끝내고 기차타고 올라오면서 시간 조금 단축해보겠다고 용산역까지 안가고 수원역에서 내렸다가 버스 찾아 타느라 시간 다 날린 기억이...
수원역 버스 정류장 장난 없죠.
내일로 끝내고 기차타고 올라오면서 시간 조금 단축해보겠다고 용산역까지 안가고 수원역에서 내렸다가 버스 찾아 타느라 시간 다 날린 기억이...
지하도 넓고 지상도 넓고 출구도 많고 정류장도 많고... 초보 여행자가 가기에는 너무 넓은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