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하제일 연재대회] 30.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 • 5 years ago 부딪치면 길은 언제나 열리지 부딪치지 않으면 아예 길 자체가 없다고 생각 되네요.
부딪치면 길은 언제나 열린다. 참 좋은 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