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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장 프랑수아 밀레

in #kr6 years ago

그냥 그 상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네요.
늬앙스는 기억이 남는데 대사는 가물거리네요.
이삭을 줍을 때 한손이 주먹을 쥐고 있잖아요 그게 돌을 쥐고 있다고 했나 암튼 꽤 도특한 감상평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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