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장 프랑수아 밀레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 • 6 years ago 아! 이작품 만득이 영화에서 만득이가 저 그림속 노장자의 자신의 엄마에 감정입입되어 거칠게 그림을 해석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랬나요? 전 만득이를 보질 못했네요 ..
그림에 일가견 있으신듯 하네요^^
그냥 그 상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네요.
늬앙스는 기억이 남는데 대사는 가물거리네요.
이삭을 줍을 때 한손이 주먹을 쥐고 있잖아요 그게 돌을 쥐고 있다고 했나 암튼 꽤 도특한 감상평을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