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력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사회의 냉정함과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네요. 수술하신다는 분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lylm님의 일도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