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부 퇴원했어요 ㅠㅠ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결국 서둘러 퇴원하셨네요. 콧노래를 부르시고..ㅎㅎ 정말 많이 답답하셨나 보네요. 아무 일 없이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뵐땐 괜찮았는데 오전에 바로 ~
예측불허입니다 ~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