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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이 갈리던 선수기는 한데,
저는 황선홍을 너무 좋아했드랬죠..ㅎ

현역기간 동안 십자인대만 서너번 끊어먹으면서도
부동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활동하던 것처럼
뭔가 그런 가슴에 울림을 주는 친구들이 안보이는게 아쉬운것 같아요.

요즘도 있기야 하겠죠 제가 안봐서 그럴지도 ㅋ

황선홍 선수는 걸출한 선수였죠.
요즘 선수들에게는 뭔가 그런 극적인 이야기가 없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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