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프레임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재단 하니 이야기가 틀어 지는 것 같네요. 미래는 이미 저 만큼 앞에 왔는데, 과거의 틀로 바라 보며 애써 왜면하던 누가 떠오릅니다.
이제 무엇을 해도 굶어 죽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청년세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도 내고 주위시선에 굴하기 보다는 자기 내면을 바로 보며 세상 밖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과거의 프레임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재단 하니 이야기가 틀어 지는 것 같네요. 미래는 이미 저 만큼 앞에 왔는데, 과거의 틀로 바라 보며 애써 왜면하던 누가 떠오릅니다.
이제 무엇을 해도 굶어 죽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청년세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도 내고 주위시선에 굴하기 보다는 자기 내면을 바로 보며 세상 밖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