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타이마사지 다들 좋아하시는지요?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종류의 유흥, 퇴폐업소가 있기 때문에 마사지라고 하면 일단 퇴폐적인 이미지부터 갖게되죠. 그래도 요즘엔 많이 좋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주말에 종종 타이마사지 샵에 가서 마사지를 받는데요. 물론 건전한 곳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ㅜㅜ

근데 마사지샵마다 품질(?)이 다른데 어디서 알아볼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갔던 곳들에 대해서 하나씩 적어볼까해요. 그러면 저처럼 타이마사지를 좋아하는 분들이 샵을 선택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가본 곳은 총 4군데입니다. 하나씩 적어보고 나중에 또 가게되면 후기를 간단히라도 남겨봐야겠습니다. 사실 주제가 정해지지 않아서 이것저것 써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