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Daughter~~~)

30살 이나 먹은 딸아이가 오면에 대학을 졸업한다.
전공은 판소리...

대학 2년에 자퇴를 하고
딸아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더니...

학벌 , 졸업장...
앞에서 초라해 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의기 소침해 질때 ...
엄마로서... 안타까움

28세에 다시 대학으로 ...
30세에 졸업 예정

나의 이쁜 딸은 이렇게..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난 자랑 스럽고 대견하다...후후~~
My 30-year-old daughter comes to school and finishes college.
My major is pansori

I dropped out of college in two years.
She did the things that she wanted to do ...

Academic background, diploma ...
Watching yourself grow shabby in front of ...
When I get depressed ...
As a mother ... Deplorability

I will go to university when I was 28.
I will graduate at the age of 30.

My pretty daughter is like this ..
I'm making a life.

I am proud and proud ...Futue.

딸은 다시 새로운일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4명으로 시작한 일주일 만에 17명으로 늘어 났다.
난 항상 뒤에서 응원 하는 든든한 동역자로 남고 싶다.

딸!!!!! 사랑해
The daughter is making a new career out of it.
The number rose to 17 in one week from four.
I want to stay behind and stay a strong runner.

My daughter!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