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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edited)

확실한 익명성 보장을 위해
앞으로는 '견자'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엣헴

저는 한달차라 아직 피로도를 느낄 단계는 아닌데요,
쭉 기복없이 지속적으로 하라면 확실히 쉽지 않아보입니다.

일단 더도 덜도 아니고 평소 사회생활하듯,
여기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지내려 합니다만,
피로감 역시 사회생활의 그것과 흡사한게 오겠지 싶네요.

스팀잇에서 익명성을 추구하기 힘든 이유

단락에서 말씀하신 것들은 꽤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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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 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달째까지 정말 잼있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약간 공동작업장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ㅎㅎ
느려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리듬을 찾고 있어요.
균형을 잘 지킨다는게 참 힘든일인 것 같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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