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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지천명을 달성하며.
이렇게 두달 보내보니 큐레이팅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좀 마음이 편해지셨나 보군요.다행입니다.
음악은 내킬때 듣는게 가장 좋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산다는건 버티고 버티면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 같아요.
수많은 순간들과 그 대응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헤헤
즐거운 한주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