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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금뮤직 #6
억지를 너무 쉽게 받아들여주시니 그저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ㅋㅋ
나이먹을수록 체질이 바뀌는 것 같아요...
5~6년전만 해도 식용유 한 통 들이켜도 탈 안날 것 마냥
기름진 음식 잘 먹었었는데 말이죠 ㅠ
억지를 너무 쉽게 받아들여주시니 그저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ㅋㅋ
나이먹을수록 체질이 바뀌는 것 같아요...
5~6년전만 해도 식용유 한 통 들이켜도 탈 안날 것 마냥
기름진 음식 잘 먹었었는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