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뉴비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 할지 고민고민하다가 다들 처음에는 가입인사를 하는것 같아서
저도 냉큼 가입인사 남깁니다.
저는 서울에서 외로이 독거하고 있는 바른 청년(?)이고요
먹고 노는거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스티밋은 SNS기반 블록체인이라고 하던데, 평소 하지 않는게 SNS라 잘 적응을 할지 의문이네요.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Bull`s Eye를 꿰뚫는 법을 알게 되겠죠..
아참 저는 다트를 즐겨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다트 관련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건 예전에 시합나갔을때의 저입니다.
신비감을 위해 뒷모습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 맥주마시면 술값 굳으시겠는데요?! ㅎㅎ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다트 좋아하는데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넵! 열심히 해볼게요~
환녕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뉴비는 언제나 응원!이에요.
팁! : 영향력이 44를 넘고나면 더 이상 이 봇을 못만나게 되요. 아쉽지만 좋은 글로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
10.42%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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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축하드려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금방 적응하지 않을까 싶네요~^^
꾸준함이 난관을 극복하는 제일 첫번째 키겠죠~ 축하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저도 다트 잼있어 하는데 잘하는비결을알고싶어요 잘할수록 밖으로 튕겨나가는 다트란 녀석 ㅠㅠ
차근 차근 준비해서 좋은 정보 가져오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서로 소통하면 잘 지내요.~
다트 던지시는 폼이 선수 같습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이런 칭찬을 듣다니...실제로는 허접한 뉴비와 다름없습니다.
다트나 스티밋에서나 뉴비딱지를 벗어던져야 할텐데;;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용 ^^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스티밋에는 미인들이 많군요~환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