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op님 질문이 있는데 인터페이스의 수많은 불편함이나 평가받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는 부분 등이 이미 많은 건의를 받았을텐데도 왜 개선이 안되는 것인가요?
인터페이스의 불편한 점들(꾸미기 힘들다, 카테고리 기능이 없다, 글을 쓰다가 멋대로 마지막 글자로 커서가 옮겨진다, 댓글 달기가 댓글창 하단에서 안된다, 검색기능이 약하다, 지난 글들 보기 힘들다)이나 쓴 글에 대한 일주일동안만 평가 문제(의욕을 떨어뜨리는 문제, 기간이 일주일이 아니라 영원하다면 팔로워가 적은 사람의 좋은 글이 설사 지금은 좋은 평가를 못받더라도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데 지금의 일주일간만 평가받는 부분은 이 점을 작동되지 않게 합니다)는 이미 수많은 건의들이 있었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왜 개선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의 이것도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글들도 봤지만, 나아졌다고 해도 지금의 저 문제들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들로서 사실 시작된 시기를 생각해보면 이미 진작에 해결되었어야 할 것으로 보여서요.
한국 실정을 생각하니 더욱 참담하네요. ㅠㅠ
clayop님 질문이 있는데 인터페이스의 수많은 불편함이나 평가받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는 부분 등이 이미 많은 건의를 받았을텐데도 왜 개선이 안되는 것인가요?
인터페이스의 불편한 점들(꾸미기 힘들다, 카테고리 기능이 없다, 글을 쓰다가 멋대로 마지막 글자로 커서가 옮겨진다, 댓글 달기가 댓글창 하단에서 안된다, 검색기능이 약하다, 지난 글들 보기 힘들다)이나 쓴 글에 대한 일주일동안만 평가 문제(의욕을 떨어뜨리는 문제, 기간이 일주일이 아니라 영원하다면 팔로워가 적은 사람의 좋은 글이 설사 지금은 좋은 평가를 못받더라도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데 지금의 일주일간만 평가받는 부분은 이 점을 작동되지 않게 합니다)는 이미 수많은 건의들이 있었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왜 개선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의 이것도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글들도 봤지만, 나아졌다고 해도 지금의 저 문제들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들로서 사실 시작된 시기를 생각해보면 이미 진작에 해결되었어야 할 것으로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