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 내가 극복한 버릇, 습관
저는 집착이 심합니다. 뭘 모으는데 집착은 더 심하죠. 그래서 포켓몬스터라는 수집 게임은 초등학생 때부터 진득하게 집착해서 열심히 포켓몬을 모으고 있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집착하는 병 때문에 사지 않아도 될 굿즈를 산다거나, 돈을 여기저기 흥청망청 써버립니다.
그런데 이 집착하는 버릇이
고쳐진 건 아니지만,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고양이 춘수
가 그 대상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간식에 집착하며 사 모으고 있지만 대신 쓸모없는? 인형과 장난감에 대한 소비는 0으로 바뀌었습니다.
뭐.. 고양이 간식은 고양이가 행복하니까 좀 집착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 외 고양이 의류나 장난감에도 살짝 관심은 있지만, 춘수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이쪽에 대한 소비는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대신 길냥이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봉사활동도 하게 되었고, 냥이 물품 이벤트 같은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춘수를 만나기 전과 후,
어느 쪽이 좋은지는 두말할 것 없겠지요?
[너를 알려줘/4월 4주차 보팅지원]
춘수!
내가 이름을 불렀더니 내게로 와 꽃이 된 춘수!
전 게임중독이 심했었는데 방법은 그냥 시작을 안하는거더라고요. 그래서 폰게임도 아직 설치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저도 한때 게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엄청 심드렁해요 ㅎㅎ 유행처럼 지나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