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국 쓰촨여행 이야기 (2)
안녕하세요, @chunwu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사천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끄적여 볼게요. ㅎㅎ
이번 포스팅에선 사천에서 갔던 여행지와 관련된 것들을 적어보려구요.
위의 사진은 사천의 서울이라 할 수 있는 ‘청두’의 춘시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춘시루를 한국 장소에 비교하자면 명동같은 느낌입니다. 큰 백화점이 여럿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핫 플레이스라 할 수 있죠ㅎㅎ
다음은 허장팅!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었던 장 위안이 방송중 언급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저 예쁜 다리가 고급 식당이라는 사실! 저는 식당을 가진 않았고 그냥 다리만 건넜습니다ㅋㅋ 허장팅엔 분위기 좋은 술집이 줄서있는 거리가 있는데 라이브 공연을 하는 술집부터 조용한 분위기, 클럽 등 다양한 색깔의 가게들이 있어요.
저는 요정이랑 밴드가 공연하는 술집에 가서 거하게 취했었는데 찍었던 사진을 나중에 보다보니 뒤에 있는 여자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무슨 시선이었을까요 +ㅅ+
다음으로 평소 문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두보’시인의 초당을 다녀왔습니다.(저는 모를만 한 사람이었지만 일단 유명한 사람이라 함께 셀피하나 남겼어요ㅎ;)
그리고 그 옆에있던 진리거리! 여행선물 사기 좋은 가게들이 많아요.
그리고 2박3일동안 있었던 두장옌. 청두에서 차를 타고 2시간정도 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도교의 사원이 산 곳곳에 위치해있고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로 방문하는 명소라 하더군요. 꼭대기 까지 오르는데 4시간정도 걸리는데 도착하니 하늘에 닿을듯한 사원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자재를 끌어올려 이 사원을 지었을까 라는 고민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끝없이 솟아있던 산 봉우리가 모든 생각을 집어넣게 만들더라구요. 아찔한 절벽에 지어진 사원, 지평선까지 펼쳐진 산맥을 보며 말을 잃었어요. 멋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천에서 먹었던 음식을 소개해드릴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