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D

약간 상승한 BTC를 보고 알트들도
머리를 내민다.
보고있자니 조마조마한 상황이다.
비트가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알트들도 '이게 아닌가보다'하면서
다시 움츠려드는 모습이다.

Klayswap pool은 KSP를 많이 가진
세력의 놀이터로 변질(?)되어 간다.
미네랄 풀 수익률이 뚝 떨어졌다.

막강한 투표권을 이용해서 수익률에
영향을 주고, 현물의 상승,하락으로
이익을 챙겨간다고 해석해도 무방할듯.
내 몫이 아니니 상관없다,
하지만 씁쓸하다.

어제 하락장에 스팀이 700원 이하일때
조금씩 담아봤다.
어차피 더 내려간다면 파워업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