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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봄 맞이 집밥 편)
일요일 오후....살짝 배가고파 찾아온 상여자 로사님의 식탁...역시나 먹을것이 풍부하네요...눈으로 실컷 요기하고 갑니다. 특히...냉이무침의 향기가 느껴지는듯...합니다...
일요일 오후....살짝 배가고파 찾아온 상여자 로사님의 식탁...역시나 먹을것이 풍부하네요...눈으로 실컷 요기하고 갑니다. 특히...냉이무침의 향기가 느껴지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봄나물이 그득하니 봄을 온몸으로 맞이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나그네님도 봄향기 가득한 한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