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일기] 어리석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정거장 벽에 붙어 있는 좋은 격언들을 자주 보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심코 지나치지만 나는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그 앞에 서서 그 글을 읽어보곤 한다. 최근에 보았던 좋은 격언 하나를 포스팅해고자 한다.
과연 어리석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은 어리석습니까?"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아마도 그 질문한 사람을 한대 후려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것이다. 어리석냐고 질문을 받는것 자체를 불쾌하고 부정적이라고 생각할것이다. 만약 그래도 대답을 해야 한다면 대부분은 "좋은 머리는 아니지만 어리석지는 않아요"라고 답변을 할거라 생각한다. 나도 물론 그렇게 답변을 할것이다.
격언에 보면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음을 깨달으면 슬기로운 사람이고, 어리석은 사람이 슬기롭다고 생각하면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글을 가만히 보면, 결국 우리들은 다 어리석다는 뜻이다. 어리석지만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지면 슬기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슬기롭다고 교만하고 자만하면 구제불능의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지하철에 있는 글 진짜 좋은글 많은 것 같아요~ 이 글도 와닿네요 ㅎㅎ 저렇게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정도가 아니라..무서울 것 같아요..
지하철 액자에는 읽을 만한 좋은 시과 글귀가 많습니다. 놓치기 아깝죠.
어리석음을 깨닫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역시도..ㅎ
네...쉽지 않을 일이지만 노력은 해야 하지요.
좋은 문구 감사합니다.
네...저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는 문구 입니다.
그렇죠. 가만보면 잘난척하는 사람들 보면 사실 별거 없다는...;
네...사실...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아주 요만큼의 차이를 너무 확대해서 받아들이는게 문제이지요.
저는 좀 무식하데 자꾸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일이죠?...^ㅡ^ ㅠㅠ
사람들의 본성이 원래 그런면이 많이 있읍니다. 그래서 노력이 쫌~ 필요하죠...저도 잘 못해요.
음 전 후자일지도.. ㅠ ㅠ
저도 후자의 생활을 할때가 많아요..더 노력해야겠읍니다.
음.. 늘 그렇지는 않지만, 가끔 스스로 어리석음을 깨달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도 너무 못쓰고..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고..
저는 모든 사람이 다 어리석다고 봅니다. 그럴 아느냐..모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스텔라님의 글들은 읽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시는 좋은 글들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좋은 글귀를 보며 자신을 반성할수 있었읍니다.
전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 할 때가 좀 많은 편이에요ㅠㅠ
저도 예전에 지하철을 스크린도어에 있는 시를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저도 첨가보는 지하철에 가면...꼭 한번씩 둘러보고 좋은 글귀를 읽어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