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레오 스토리] - DMZ(demilitarized zone)를 다녀오다.
DMZ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직접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가는 DMZ-train 을 타고 갔었습니다. 도라산역 도착 이후로는 안보관광 일정은 동일하네요. 도라산역 내에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입니다.' 이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DMZ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직접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가는 DMZ-train 을 타고 갔었습니다. 도라산역 도착 이후로는 안보관광 일정은 동일하네요. 도라산역 내에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입니다.' 이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셨군요 ㅎ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지겹도록 봤던 '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떠오르네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