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

in #kr7 years ago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은 아직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일화와 같은 사람들도 극소수지만 계속 있을겁니다. 제가 그런 사람과 시비가 붙은 게 불행이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4
TRX 0.23
JST 0.031
BTC 87386.78
ETH 2020.05
USDT 1.00
SBD 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