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xcuse me? 용산역에서 있었던 일View the full contextchrisjeong (56)in #kr • 6 years ago 저도 아런경우가 많아요ㅋㅋ 그래도 나름 해외에 체류했던 경험이 있어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자청해서 길을 알려주곤 하는데..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는데 제가 한국 길을 몰라서리..ㅎㅎ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맞아요 저것도 좀 당황스럽더라구요ㅎㅎ
저도 어딘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