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 입니다!🤠
긴(?)명절이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고 다시
평화로운(?)일상이 찾아왓네요(하하하하라라러ㅏ리라)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 중이에요.. 아마 오늘까지도 쉬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저처럼 출근중인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출근준비중에 금주의 날씨를 봤더니!!
최고기온이 전부 영상 5도를 웃도네요!~

“드디어 날씨가 풀리는건가?!”

날씨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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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씨에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날씨가 좋은날에는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다가도, 날씨가 꿀렁이는 날엔 기분도 덩다라 꿀렁이죠~

제가 켈리포니아 살때 였어요.
캘리포니아는 1년중에 비가오는날이 30일이 체 안된다고 해요!(🤭) 기후조건이 사막과 비슷해서 비가 많이 안올 뿐더러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요!

그래서 한여름에도 온도는 40도가 넘어가지만 습하지 않아 많이 덥진 않고(오히려 그늘은 추울때도 있어요!) 한겨울에도 온도가 7~8도정도하니 한국 만큼 춥지도 않죠~
정말 날씨좋기라면 세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그런 도시에요! 그러니 여행다니거나 놀러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평소 날씨가 좋으니 항상 사람들의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평소 생활습관도 완전 달라지는거죠! 대한민국에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맞춰입을 옷들도 매번 사야하고.. 4계절이 전부 다르듯이 그에맞는 옷, 행동양식이 완전 달라지지만, LA는 일년중 8개월 이상이 여름이다 보니 반팔티 몇장만 있으면 한해 손 쉽게 보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부지런 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무튼! 금주의 날씨를 보니 혹한의 겨울이 어느정도 지나간거같아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화이팅하여 즐거운 월요일을 맞이해봐요!~ 그러다 보면

“좋은 일이 찾아올 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