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마음 먹은 일에 대해
몇몇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그들은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었다.
그렇다. 내게 필요했던 것은 응원과 칭찬이었다.
저도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인데 엄두가 안날 때 친구들한테
허세든, 다짐이든 말하곤 해요! 그러면 그게 '이미 뱉은 말'을 지켜야한다는
마치 주문같은게 되어서 열심히 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괜시리 공감되는 말이라 발췌해 보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생많았어요, 잘 견뎠어요, 잘 했어요.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오늘 하루.
맞아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순간부터는 그것이 약속이 되기도 하니까요. 감사해요 @choim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