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는 에이로맨틱보다는 안티로맨틱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안티를 면역 내지 내성으로 보면.. 수많은 로맨틱을 경험하신
제이미님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제가 문학의 '문'자도 몰라서 논리의
비약이 이렇게 이루어지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몰아보기 너무 좋네요^^
<어차피 나는 에이로맨틱보다는 안티로맨틱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안티를 면역 내지 내성으로 보면.. 수많은 로맨틱을 경험하신
제이미님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제가 문학의 '문'자도 몰라서 논리의
비약이 이렇게 이루어지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몰아보기 너무 좋네요^^
후훗...저도 그 생각을 해봤죠. 그냥 내성, 아니면 단순하게 질린 것 아닐까...근데 계속 수기에서 나올 얘기들이기 때문에 깊은 답변은 아껴둡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