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범인의 냄새 부산 영도 잔혹한 살인자는 누구인가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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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1112회)-범인의 냄세-306호의 잔인한 살인자는 누구인가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2003년 부산 영도구에서 일어난 한 여관에서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 방송했는데요.그 직전 바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식을 하루앞둔 토요일밤 우리나라스피드스케이팅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자신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의 초대챔피언을 따내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주었는데요

이번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스타트 종목으로 발탁되어아직 그누구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따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국인 우리나라에서첫 금메달을 따주어 정말 대단하고,한 국민으로써 감사하네요 ㅠㅠ

너무 멋있었어요!!!!!정말요~~~~~이번 스피드스케이팅선수로써 최장거리를 달렸다고 했는데도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주어 결국 메달수여식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해주었어요ㅠㅠ
매스스타트 라는 종목을 처음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벤쿠버올림픽이후 2016년쯤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아직 누구도 가지 않은길을 주종목으로 삼으며 첫금메달을 목표로 엄청난 노력과 훈련을 해왔다고 전해지는데요,정말 경기하는 모습이며,끝나고 난뒤,열광하는모습!!!그리고직접응원해주러온 관객석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하는모습,마지막으로꿀성대로 인터뷰까지 겸손하게 해주시고ㅜㅜ같이 매스스타트 결승까지 오른후배 정재원 선수를 끝까지 챙기는 모습도 너무 훈훈했어요 !!!!

저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죠????스케이크화를 벗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준다고약속하셨으니 저도 이승훈 선수가 스케이크화를 벗어도 이승훈 선수의 길을 응원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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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도 평창올림픽 때문에 결방되었기 때문에,이번주도 결방일꺼라고 생각했는데,웬걸,그것이 알고싶다 가 본방을 한다기에!!!!!!!!!급히 약속이 있는 토요일 저녁을일찍 마무리 하고 티비앞에 자리잡았는데요,평창올림픽 방송관계로 조금일찍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는 일찍 자리잡고 올림픽부터 채널을 돌리지 않아서 놓치지 않고 볼수 있었어요그리고 이번주 방송주제가 오랜만에 범죄사건을 다룬다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2003년 8월 23일 밤, 부산 영도구의 한여관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어둠이 짙게 내린시간한 여관에서 여성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당시 32살 주희(가명)씨 .곧이어 여관주인이 그녀를 찾았을때는 이미 그녀가살해된 뒤였는데요, 치명적 손상은 주희씨의 심장을 관통한 가슴의 자창으로 명백한 타살이였는데요침대와 바닥까지 유혈이 낭자한 잔혹한 범행이였습니다.함께 투숙한 남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보였지만여관주인이 도착하기전,간발의 차의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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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현장에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다수 남아있어,당시 경찰들은범인이 쉽게 곧 잡힐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용의자는오리무중인 상태라고 하네요,그래서 부산지방경찰청 미제사건해결팀이 다시 이사건의 파일을꺼내 들었다고 하네요

당시 현장에는 시계와 안경,그리고 범행도구인 과도까지,그 중에서 가장 의문스러운 것은
허둥지둥 도망친 범인이 남기고간 속옷과 거기에서 나는 기묘한 악취였습니다,

흉기를 비롯한 많은 유류품과 목격자가 있음에도 왜 15년간 잡히지 않았을까요?
범인은 과연 어떤 사람이고 어디로 사라졌을지,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이 정말 집착수준으로 샅샅이 찾아다니더라구요 ,첫단추로 제작진은 사건을 풀 열쇠로 바로 이 '범임의 냄새'에 주목했는데요,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다양한 취재와 탐문을 통해 기묘한 냄새는 특정 직업군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영도 일대의 지리적 특성과 같은 직업군의 사람들을 통해 범인에 대한 여러 단서를 추적해 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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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에 쓰인 과도는 범인이 평소 봄에 지니고 다니던 칼로 보였고,당시수사관들은칼날에는 피해자의 혈흔은 선명하게 묻어있었지만, 손잡이에는 혈흔은 커녕,범인의 지문조차 제대로 검출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똑같은 칼을 지문 분석한 결과,지문까지 선명하게 찍혀 나왔는데요

범인은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하는 짧은 순간에도 속옷과 안경을 두고도,칼자루는 닦을 정도로 치밀한 사람이었던 것일까요?또 목격자들의 기억으로 작성된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해 새로운제보를 받을수 있었는데요..과연,우발적 살인인가,계획된 범죄인가?

저번 방송끝에 범인의 몽타주를 공개한 직후 몇통의 구체적인 제보가 있었는데요
20살을 갓 넘긴 어느날밤 길을 지나가던 한 제보자는,마주오는 남자에게서 생각지도 못한일을 당했는데요,아무생각없이 길을가던 제보자에게 쓱 다가와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며,놀란 그녀를 보고 미친듯이 웃고 그냥 유유히 사라졌다는 한남자,그리고 2달뒤,다시 비슷한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2달전 그남자와 똑같이생긴 남자가 그녀를 골목으로 유인해미친듯이 폭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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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외국인노동자에게 발견되,가까스로 살아남았다는 제보전문가들은 그녀의 제보가 상당히 신빙성이 있고,실제 겪었던 일로 추정된다고하는데요,당시 그녀가 그남자를 본 당시 성추행을 당했던 사실을 보아,성적욕구가 불만인것이특징인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로도 그날밤 살인이 일어났던 장소에 남자는 여관주인에게'나이가 있는 성매매업소 여자'를 불러달라고했고,그날밤 그남자가 불러 306호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여자가 주희(가명)씨 였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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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원장 여관주인인 부부가 성매매알선 사실을 숨기려고 초기수사진술에서 거짓진술을 했고또,당시 성매매알선업자가 사건이 일어나자 여관주인에게 피해자의 핸드폰을 숨겨달라고 했을때여관주인이 숨겨주었던 것이,초동수사에서 혼선이 온것이었는데요.

만약 ,그들이 처음부터 사실만을 얘기했더라면,이렇게까지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범인을 못잡을수 있었을까요?당시 2003년은 과학수사기술이 발전되지 않았던 시절이라,많은 용의자의 유류품과 DNA 와 피해자와 성관계를 했을당시 착용했던 콘돔까지 발견되었지만,용의자를 쉽게 특정할수 없었는데요

지금의 과학기술로 지금이라도 억울한 그녀의 영혼을 달래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도 이와같은 마음인지,다시한번 용의자의 몽타주와 용의자의 특징을 방송의 마지막 자락에내보냈는데요, 방송이 끝난 직후,많은 분들이 요즘 예술문화계의 성범죄가 화제인만큼,다시한번 미투운동을 응원하는것 같더라구요,

많은 네티즌들이 성범죄에 관한 특별법과,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며,
더이상 성범죄 피해자들이 숨지말고 당당하게 피해사실을 신고하여,더이상은 피의자가 당당하고
피해자가 숨는,그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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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이 알고 싶다' 참 좋아합니다. ㅎㅎ 팔로우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와이프가 계속 졸립다고 하길래 이제 그만 자라고 몇 번을 말해도 와이프가 태어나고 자란(지금도 살고있는) 영도이야기라서 봐야겠다고 12시까지 그알을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무섭다고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고 해서..조금 전에 방에서 나와서 스티밋으로 왔네요^^
좋은 주말되셔요!


@virus707님의 짱짱맨 프로젝트 덕분에 해택을 받았고 약소하지만 감사함을 갚는 방법은 다른 유저분들에게 보팅으로 돌려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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