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암호화폐 데일리] 이집트정부, 국민들 컴퓨터로 불법 암호화폐채굴 외.
안녕하세요. 암호화폐데일리의 @choibo21c입니다.
오늘 주로 거론된 외신 뉴스들은, 중국 중앙은행관계자의 자국내 암호화폐 규제의 속도를완만히 할것이다(참고기사1)는 뉴스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자국의 국가통용 암호화폐인 페트로가 50억달러를 모았다(참고기사2)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참고기사 1 : https://www.ccn.com/china-will-move-slowly-to-regulate-crypto-central-bank-governor-says/
참고기사 2:
https://www.ccn.com/venezuelan-president-claims-petro-pre-sale-raked-5-billion/
금일의 헤드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집트정부, 국민들 컴퓨터로 몰래 암호화폐채굴
이더리움, 비탈릭 플라즈마 스케일솔루션 공개
한국, 여기어때 암호화폐 결제수용
이집트정부, 국민들 기기로 몰래 암호화폐채굴
이집트 국민소유의 한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이집트정부가 국민들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이용해 암호화폐를 불법채굴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쓰인 프로그램은 스파이웨어의 일종으로, 지난 터키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몰래 심어놨던 것과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이라 합니다. 인권침해의 소지가 많은 이번 사건은, 국제인권순위 최하위권인 터키와 180국 중에 161위인 이집트에서 일어나, 인권빈민국에서의 국가에 의한 불법채굴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종교적으로 단일국가인 이집트에서는, 암호화폐 초창기에 이슬람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이슬람율법인 샤리아법으로 금지로 지정되었으나, 최근 이에대한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정부가 암호화폐 불법채굴로 벌어들인 금액은 한개 컴퓨터당 하루 28센트, 약 연1억달러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같은 컴퓨터공격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주로 웹사이트에 접속시, 몰웨어(Mallware)설치유도로 감염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암호화폐 불법채굴이외에 국민들을 감시하는 도구와 군사적 스파이작전을 펼치는 무기로도 악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 비탈릭 플라즈마 스케일솔루션 공개
지난 금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더리움 커뮤니티회의(EthCC)에서 이더리움의 창립자 비탈릭버테린은 이더리움의 암호화폐적 잠재력을 높일 수있는 새로운 스케일링 솔루션인 플라즈마를 발표했습니다. 이 플라즈마기술은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더 많은 수의 거래량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동시에, 스마트컨트렉트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비탈릭과 비트코인의 라이트닝네트워크 공동창립자로 유명한 조셉푼씨가 지난해부터 개발해왔으며, 현재 공개 된 프로토타입의 경우, 모든 유저들이 스마트컨트렉트를 다운로드 및 인증작업을 거쳐야되며, 이 과정은 소량의 테이터포인트에만 제한된고 합니다.
비탈릭은 “이 플라즈마의 큰 장점은, 클라이언트가 소화할 기본 데이터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의 암호화폐처럼 내제된 거래내역을 모두 다운받지않고, 스마트계약에 예치금을 송금하며 생성되는 플라즈마 코인을 이용하여, 모든 데이터의 다운이나 검증을 거치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생성한 코인만으로 추적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 도입은, 이용자들이 보내거나 받은 특정정보나 필요한 특정자료만을 선택 활성화하여 확인이 가능하다합니다. 아직 테스트단계인 이 시스템이 거래소에 접목될 경우, 해킹피해가 크게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많은 거래량에도 무리없는 운용이 가능해집니다. 비탈릭은 “다음에 대규모 거래소 해킹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그 누구도 돈을 잃지않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https://www.coindesk.com/vitalik-reveals-new-idea-plasma-scaling-ethereum-event/
한국, 여기어때 암호화폐 결제수용
국내 호텔예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가 빗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방식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지난 6일에 발표된 이 파트너쉽과 함께, 빗썸은 위메프와도 동일한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발표에서 빗썸의 대변인은, 일본과 미국에서도 받아들여지고있는 암호화폐 결제방식의 트렌드가 국내에서도 실현되고, 나아가 실생활에서의 사용을 촉진하고자 이번 파트너쉽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암호화폐 결제를 현금과 같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거라 발표했습니다.
이 외신기사에서 기자는, 최근까지 세계적인 김치프리미엄으로 유명했던 우리나라에서는암호화폐가 거대한 하나의 주류문화로 받아들여 졌으며,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는 소개와 함께, 다시 몇개월전의 시장호황이 다시 찾아온다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수용과 관련산업이 크게 성장할 국가라 말하고 있으며, 많은 국내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특별한 돈세탁금지법과 암호화폐사용자 검증법 등의 별다른 조치가 없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최근 각국의 규제들이 심화되기 시작하면서, 어쩌면 이 외신기자분의 생각처럼 상대적으로 적은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금융과 관세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홍콩이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부상했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최소한의 법과 세금으로 글로벌 암호화폐금융의 핵심국으로 부상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ccn.com/south-koreas-largest-hotel-booking-platform-will-accept-cryptocurrency/
요즘들어, 외신뉴스를 퍼다나르며 느끼는 건데, 하루는 병주면, 하루는 약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것 같네요.
뉴스는 꼬박꼬박 찾아보시되, 본인의 홀딩에 강한 신뢰를 가지시고 마음편히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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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암호화폐 외신기사에 관련한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이지, 전문적인 투자조언이 아닙니다.
한국 소식이 눈에 띄네요
암호화화폐가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거 같군요.ㅎ
생각보다 빠르게 그 영역을 넓혀가서, 저도 요즘들어 많이 놀라고 있어요 ㅎㅎㅎㅎ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