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한 시] 0523/수양버들공원에 내려가/윌리엄 예이츠View the full contextchoi2018 (39)in #kr • 6 years ago 시 잘 읽었습니다. 삶이 그냥 시라고 생각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삶이 그냥 시이면 저희는 각자가 모두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