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View the full contextchocomint (58)in #kr • 7 years ago 빨래 너는것도 도와주고 너무 예쁜 딸이네요~ 집안일 끝내고 커피한잔 정말 행복하죠~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참 기쁘면서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