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의 외로운 하루^^
안녕하세요~
초코민트예요~^^
오늘은 막둥이가 외로운 하루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누나가 교회에서 1박2일로
수련회를 갔거든요~
방학내내 종일 붙어 있어서 그런지
사이가 돈독해 졌었는데
누나가 하루 없다고 종일 누나를
찾더라구요~
저도 큰아이가 집에 없으니 허전하네요~
심심 하긴하지만 누나 없는 사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지요^^
누나 뭐하는지 자꾸 전화해 보라하는
막둥이예요~^^
평소엔 눈만 뜨면 누나랑 놀기 바쁘거든요
어젠 둘이 조용해서 가보니 사이좋게 솜사탕을
만들어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
누나가 있을땐 엄마 잘 안 찾는데
오늘은 부쩍 놀아달라고 쫓아 다니네요~
큰아이 빈자리가 이리 크다니...
내일 눈뜨자마자 모시러 가야겠어요~ㅎㅎ
이웃님들 명절 후유증으로 힘드셨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우애좋은 남매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이들이 사이가 좋은건 부모의.역할이 가장 크다 생각하는데 초코민트님 대단하십니다!!!👍🏻
교회수련회 별 탈없이 다녀오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십쇼!!!😀
개벼리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잘 싸우기도 해요~
앞으로도 쭉 서로 아끼고 잘지내야 할텐데요
개벼리님 편안한 밤 되세요~
누나없는 우리 아이들이 급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귀여운 동생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형제가 더 돈독할거 같은데요~
남매라 잘놀아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edwardcha888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해맑은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
오빠랑 여동생보다 누나랑 남동생이 덜 싸운다고 하던데 ㅎㅎ
사이 좋아보여요!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누나가 확실히 다정하게 동생을 잘 봐주는거 같긴해요~
알티님 혹시 동생 계획은 없으신지요? ^^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알티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ㅎㅎㅎ 우와 귀여운 아기가 귀여운 기계를 사용하니 더귀여워요 ㅎㅎ
근데 솜사탕 기계 저도 갖고싶네요 우와.....참 좋은 세상
wowwriter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딸아이가 샀을때 이게 무슨 솜사탕이 만들어 지나 했는데
아담한 솜사탕이 만들어 지더라구요 ㅎㅎㅎ
아, 저게 솜사탕 만드는 기계였군요!! :o 신기해라- (갖고 싶....ㅋㅋㅋㅋㅋ)
누나랑 아드님이 사이가 좋아서 참 행복하실 것 같아요.^^
솜사탕 만드는 기계가 요렇게 아담하게 나오네요~
이거 들고 방에 들어가면 둘이 안나와요 ㅎㅎㅎ
앞으로도 쭈욱 서로 아끼고 잘지내야 할텐데 말이죠..
쏭블리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싸우다가도 잘 노는게 아이들인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봄방학 했는데 동생이 어린이집 가니까 심심해서 몸을 비비꼬네요~ ㅎㅎㅎ
형제들 끼린 더 그렇죠~
한명만 없어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거 같아요
동생이 어린이집갔다 오기만 기다리겠는데요 ㅎㅎㅎ
헤스티아님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제눈에는 솜사탕 만드는 저거 왜 이렇게 좋아보일까요?ㅎ
ㅎㅎㅎㅎ 저희 집 큰아이가 제일 아끼는 애장품이예요~
저 장난감에서 솜 사탕이 나온다는게 좀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tip2yo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짱짱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솜사탕 만들고 있는 남매 넘넘 사랑스럽습니다. ㅎ
러브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