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오신 거 아니예요? :) 댓글들을 보니 다들 해피님을 넘나 기다렸던 거 같네요. 물론 저 역시 언젠간 글 쓰실 걸 알기에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앞으로는 짧게라도 좋으니 자주자주 이야기 남겨 주셔요. ㅎㅎ
잘 지내셨죠? :D
너무 오랜만에 오신 거 아니예요? :) 댓글들을 보니 다들 해피님을 넘나 기다렸던 거 같네요. 물론 저 역시 언젠간 글 쓰실 걸 알기에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앞으로는 짧게라도 좋으니 자주자주 이야기 남겨 주셔요. ㅎㅎ
잘 지내셨죠? :D
꺄아악!!!!!!! 쵸코! 쵸코! 쵸코이니니니님!!!!!! 건강하시죠? 아픈데는 없으신 거죠?
제가 게으름이 땅을 파고 들어가 살다 보니 ㅋㅋㅋ 나오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땅 속 굴에 할 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 ㅠㅠ 정신과 몸만 축나게 일만 하다 보니 ㅠㅠ 알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흑. 역시 쵸코님 ㅠㅠ
저는 땅속에서 일하고 먹고 일하고 먹고 건강한 돼지가 된 듯 합니다. 흑 ㅜㅜ
큰 일 없이 저는 잘 지내고있습니다. :)
사실 저도 추운나머지 너무 게을러져서 일주일에 겨우 글 하나 쓰고 있답니다. ㅎㅎ
^^ 저는 반년에 하나ㅋㅋㅋ
ㅋㅋㅋ 이제 자주 쓰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