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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5] 회사 관두고 장사나 해볼까

in #kr7 years ago

저희 어머니는 입버릇 처럼 하시는 말씀이 "남에 돈 버는 게 쉬운 게 없다." 거든요. 자영업이고 회사원이고 진짜 돈 버는 게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오늘 따라 스달도 떨어져서 그런가 회사에 있어도 따뜻하지가 않네요. ㅠ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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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무엇을 하든, 그냥 얻어지고, 쉽게 이루어지는 건 없는 듯합니다.
어렵게 얻은 것을 잘 가꾸어 나가는것 또한 쉽지 않은 듯 하구요.
스팀...지금은 숨을 죽이고 있지만, 기지개를 켜는 날이 곧 올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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