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밋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2탄 ◀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cherryblossoms입니다.
지난 포스팅때 스티밋에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으로
카테고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스티밋에 추가되었으면 좋을것 같은 기능
두 번째 목록이 생각나서 글 적어 보겠습니다.
비록 개발자분들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서
바꿔주실 일은 아마 없겠지만...
나중에 저희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개발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꼭 추가되었으면 좋겠군요 !
그리고 전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잘 아시는
스티밋에서는 스팀 파워가(SP) 500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보팅할 때 보팅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게 되는데요.
매 번 보팅을 하실 때마다 혹시 뭔가 살짝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 없으셨나요?
위에 있는 조절 기능만 가지고는 파워를
조절하기가 은근히 불편합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퍼센티지에 정확히 맞춰서
조절하는 것 말이죠.
저는 매 번 그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제가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보팅 조절 시스템입니다. (개선이 더 맞는 표현일까요?)
이게 있으면 참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별 것 아닌 기능이지만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은근히 크다고 전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보팅 파워의 영향력이
커진만큼 1%의 보팅도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보팅파워에 딱 맞게끔
조절할 수 있도록 위 그림과 같은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저의 소소한 바램이었습니다 ~ !
보팅파워 조절해놓은것이 그대로 계속 남아있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전 글에 10%나 14%로 맞춰놓았었다면 다음에 다른 글들을 열어도 이전에 조절해놓았던 10% 혹은 14% 등에 그대로 표침이 맞춰져 있는식으로.
적용은 간단할 것 같은데 스팀개발자들이 많이 바쁜가보네요 ㅋ
음...그 말씀대로라면 현재 잘 적용이 되있는 것 같습니다 !
10%로 보팅했다면 다음 번 글에 보팅할때도 10%로 맞추어져 있지요.
ㅎㅎㅎ
보팅 파워를 조절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저도 얼른 스팀 충전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ㅎㅎㅎ 어서어서 올라오셔요 ~~~
오! 멋진생각이에요!!
딱 저같은 강박증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정말 이런거에
강박증 가진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구요 ㅋㅋㅋ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강박증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오 정말세심하시네요~! 저같은 사람들은 기능이 늘어 났다고 어려워 할수도 ㅋㅋ
에이 ~~~ 이 정도는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오히려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딱 필요한 기능이네요. 전 아직 스팀파워가 많이 미약해서 느끼진 못하지만요. ㅎㅎ 전 처음엔 보팅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헷갈렸거든요. 직관적인 부분이 부족한 스팀인것 같아요. 초보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게끔 여러부분이 개선됐음 좋겠어요. 글 잘보고 갑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스티밋이 인터페이스부분이 생각보다 구립니다...
돈만 아니었다면 아마 인기 없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