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의 흐름을 받아 들여야 할 나이...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7)in #kr • 7 years ago 저 말만 앞서지 ... 본 받을점 별로 없어요. 그냥 살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항상 내리 사랑을 해 주시죠. 그 점만 알고 살아간답니다
그래도 율님 글 덕분에 가슴 속에 있는 걸 들춰 봤습니다.
지난 2월 이후 미국 도착후 딱 한번 내 감정을 보였고
그리고 오늘까지도 자꾸 싸메고 있었거든요.
꺼내보기 두려워서.
여튼 제가 율님 글 읽고 배울 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