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sseudamsseudam] 제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신 영웅님들께 바칩니다 > <♥ (2)
마니님! 이리도 좋은 해석과 함께 정성 가득한 선물을 소개해주시니 어찌 감사해야 할지...
개인적으로 마니님의 아이들이 탐나서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귀한 인연으로 맺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소철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늘 저의 펜 게시물마다 침자욱을 남기고 가신(?) 철우님께 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D
탐내시던 벽조목은 보내드리지 못했지만 그 다음가는 간지나무로 보내드렸답니다~ㅋㅋㅋ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벽조목 펜은 소장용으로 갖고싶은 아이라 따로 댓가를 지불하고 들이대볼까 합니다. ^^
침만 질질 흘리다가 이렇게 실제 마주할 생각을 하니 긴장되고 설레는군요. ㅎㅎ
연말이라 바쁘신 듯하니 연초 즈음하여 벽조목 펜 관련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 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요. ㅎㅎ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저는 딱 12월만 지나면 아주 널널하게 숨을 쉴 예정이니 아무때나 들이대주심 됩니다ㅋㅋㅋㅋ
그때까지 벽조목은 펜가방에서 눈에 잘 안띄는 곳에 꽂아두는걸로~~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