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업] 스팀 구매 및 파워업 했습니다 ^^

in #kr7 years ago

대문.png


안녕하세요. @cheolwoo-kim 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미루고 있었던 스팀구매 및 파워업을 했습니다.
사실 얼마 안되는 스팀량이지만 그 동안 일부 알트코인에 묶여있던 자금을 손실을 감수하고 팔아버리고 스팀으로 갈아탔습니다.
본전이 될 때까지 또는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리려고 하다가 지금이 스팀을 구매하기에 적절한 시기라 판단하여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

연어(@jack8831)님의 '중산층 100명 양성 프로젝트'를 보면서 저도 내심 1만 스파까지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투자에 묶인 자금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손실중이라 계속 스팀 구매를 미루기만 했었더랬죠.

그러다 문득 요즘같은 스팀의 가격 정체기가 얼마나 더 갈 것이며, 다시 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여러 곳에 분산된 자금 중 한 곳을 손실중임에도 불구하고 정리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폴로닉스에서 스팀을 구매해서 스파 업을 실시했습니다.

테스트로 우선 1스팀을 전송해 본 후 구매한 나머지 스팀을 다 안전하게 전송했네요. ^^

스팀구매.JPEG

그리고 본격적으로 스파 업!!!

스팀파워업전.JPEG

스팀파워업후.JPEG

이제 스팀잇 중산층에 도달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네요.
다른 곳에 묶인 자금이 회수될 때까지 스팀 가격이 조금만 더 유지되면 좋겠지만 욕심이겠지요? ^^
앞으로 1만 스파에 도달하여 중산층의 일원으로 자리잡기까지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스파업으로 기분이 좋은 날이니 퇴근후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자축을 해야겠네요.
사실 지금 회사에서 야근중에 일은 안하고 스팀 구매부터 스파 업, 포스팅까지 땡땡이 중입니다.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꾸미기_후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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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Thanks!

부럽다!!!!!
부럽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데.. 내무부 장관...승인이 절차가 까다로와서..ㅋ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종종 놀러올게요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다른 코인에서 마이너스를 내는 상황에서 아무리 시기가 좋아도 차마 스파업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전혀 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홧팅해요 ㅋㅋㅋ

저는 내무부장관 승인없이 단독강행 하였습니다. ㅋㅋㅋ
내무부장관은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언젠가는 털어놓아야겠지요. ㅎㅎ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

오오~~파워업 축하 드립니다!
1만 목표 달성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차목표 1만 달성을 위해 다른 투자처에 묻어놓은 것들이 얼른 수익을 크게 내줘야 할텐데요. ㅎㅎㅎ

탁월한 선택이기를 열열히 희망합니다~.
중산층 이루시고 상류층까지 가보셔야죠^^

감사합니다. 주노님 ^^
저도 이 선택이 앞으로 인생을 바꾸어줄 선택의 시작이길 바랍니다. ㅎㅎ
중산층에 도달한다면 더 큰 꿈을 꾸어보겠습니다. ^^

파워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똥칠집사님. ^^

와!!! 파워업 축하드려요 철우님!! 저도 파워업을 지금 준비중인데.. 이렇게 언제 해서 중산층으로 언제 들어갈지.. 마음만 조급하네요 ㅠ.ㅠ 이러면 안되겠지유 ??? ㅜㅜㅎㅎㅎ

조급해 하실 필요가 있나요. ^^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저는 즐기는 자가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

부럽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이유와 완벽하게 같은 이유로 스파업을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데요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실 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실 저도 지금껏 엄청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다른 곳에 투자한 자금이 본전이 되거나 수익으로 돌아서는 것보다 스팀이 2달러가 되는게 더 빠를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나머지 자금들도 조금씩 회수해서 스팀으로 갈아타볼까 합니다.
박세계님도 투자하신 곳에 좋은 결과 있으셔서 얼른 스팀으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

보팅하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웬수는 어떻게 지내는지...

감사합니다. 콘님 ^^
지난 월요일이 웬수의 생일이라 주말동안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도 하고 웬수가 좋아하는 티라미수 케익으로 조촐한 생일 파티도 해줬습니다. ^^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콘님께서 웬수에게 주셨던 선물은 더 필요한 곳에 잘 사용했다고 웬수에게 얘기 해줬습니다. ㅎㅎㅎ

IMG_20171022_101725.jpg

잘하셨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스팀 투자에 발들였으니 더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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