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cheolsoo2 (44)in #kr • 6 years ago 시 쓴다고 까불거리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조용히 보팅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뵙고 쓰시는 시들, 찬찬히 읽고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