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 주말에 위스키 feat.종이컵 [2017-07-22]

in #kr7 years ago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에 자주 위스키를 마십니다.

독서를 하다가 음악을 하다가 권태로워질 때 쯤마다 한 잔씩 마셔주면

혈관이 팽창하는 느낌이 들면서 정신이 맑아진달까요.

좋은 술에는 욕심없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조니워커나 잭다니엘 등을 주로 사먹습니다.

위스키 좋아하시는 스티밋 이웃분들 계시면 느낌 좋은 위스키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잡담이지만 최근에 가상화폐의 등장에 의한 고민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스티밋 여러분을 보면서 늘 대단하고 똑똑하다고 느끼는 것이,

본업도 아닌데에 불구하고 전문가처럼 가상화폐시장의 개념과 흐름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게으름때문에 진득하게 공부하지 못한 제 잘못이겠죠.

8월 1일 세그윗에 대비하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자금을 어떻게 이동시켜놓을까 고민입니다.

스티밋 이웃분들은 8월 1일에 대비하여 코인시장의 변동을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아무래도 스티밋에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 참고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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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든블루에 페리에 + 홍초 로 즐겨 먹습니다 ㅎㅎ
골든 17년산 2 + 페리에 7 + 홍초 1
조합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제가 사서 마셔보고 인증하겠습니다. 늘 온더록스만 마셔서 조합은 생각도 안했는데 센스있는 추천 감사합니다 jaff님^^

저는 깔루아에 우유타서 자주 마셔요 ㅎㅎ

우유를요? 굉장히 부드럽겠네요 그것도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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