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하는 것, 주위 사람들이 아시나요?

in #kr8 years ago

저는 아무 한테도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스팀잇에서 노닐 때는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일반 대중이 바라보는 일명 가상화폐 하는 사람에 대한 시선은 정말 차갑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도박꾼 내지 폰지 사기꾼입니다.

그래서 더욱 직장내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앞에서는 무어라 하지 않겠지만
뒤에서는 분명 저렇게 얘기 합니다.

특히나 이번 수요일 같은 폭락장이 오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번과 같은 폭락장에 대한 기사가 뜨니
너무나 다들 신나 하더군요
그럴줄 알았다는 거죠.
다들 '한강 가즈아?' 라는 비아냥이 들려옵니다.

가격이 천정부지 오를 땐 .. 저게 머지? 하고 관심을 가지려 하다
이내 폭락하니
역시 아무런 가치가 없는 튤립보다 못한 것에
투자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으로 비웃음을 사게 됩니다.

특히 친분있는 사람에게 몇번 설명하려 했는데
그냥 자기를 폰지 사기에 끌어들이여 한다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입을 바로 닫았습니다.

스팀잇은 이런 답답한 속내를 터놓고 보고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 들이 최종 위너가 되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은
그들이 상상 하지 못하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때서야 모든 사람이 이 시장에 대해 기웃기웃 하게 될 것이지만
이미 늦었을 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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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도 알고 제동생도 하고 ㅋㅋㅋ
스달로 110만원 벌어서 카메라 산것도알고 ..~
제 남자친구도 하고 비웃는 사람은 주변에 없는것 같아요 다행히(?)..?ㅎㅎㅎ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군요 ^^

특히 친분있는 사람에게 몇번 설명하려 했는데
그냥 자기를 폰지 사기에 끌어들이여 한다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스팀이 있어 애기할 공간이 있네요.

아마도 팻북에서 이러면 투기꾼으로 몰렸을겁니다.

네 설득하려 할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ㅎ

어린 나이 일수록 선입견 없이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은 아는 형 하나가 시작해서 다들 이야기거리나 만들 겸 재미로 시작해서 3명 정도가 진지하게 들어가 있는 상태네요 ㅎㅎ

맞는 말인거 같네요. 나이먹을 수록 의심이 많아지죠

동의하지 않습니다. 난 40대 중반인데 여든 가까이 되신 우리 아버지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은행 출신이십니다. 내 주위에 나보다 나이 많은 선배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정보를 나눕니다. 딱 봐서 받아들일 마인드와 지능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주변에 어떤 마인드와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10대, 20대 어린 친구들도 꼰대짓하는거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나이와 전혀 상관없다 할 수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입니다.

자신의 투자에 남들이 보태준거 없고,
내가 돈 잃었다고 보태줄 것도 아니며,
내가 벌었다고 돈 내놓으라고 할 것도 아니라면,
딱히 남들이 뭐라든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 코인 투자해서 돈 잃었겠다는 사람에게
돈 벌었다고 하니 그냥 아무 소리 없이 입을 다물더군요.

맞습니다 아예 이야기 안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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