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호화폐 투자 4년차 투자자 입니다. 얼마전 통계 보니 저정도로 암호화페를 들고 있으면 상위 5% 안에 드는 투자자더군요. 그런데도 스팀잇의 시스템을 이해하기가 힘들고 비용을 10만원 넘게 지출해서 SNS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유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보면 너무 나이브한 태도다 싶습니다.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서 꾸려나가는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도 벗어나는 취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