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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군가에게 보내주고 싶은 편지네요.
터널님의 마음에 자리하신 분은 어떤 분이실까요. :)
오 마나마인 들어오셨군요! 저 역시 새 연재를 할 생각이지만 게을러지고 있네요. ㅎㅎ
헤에 제이미님! :-) 'Jamie'로 올리신 글 보았답니다 ㅎㅎㅎㅎ 사전 조사만 하염 없이 늘어날 뻔하다가 오늘 얼른 시작해버렸답니다ㅋㅋㅋㅋ 제이미님의 새로운 연재도 기대됩니다!! :-))
아 예전 글도 좀 많이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그거 외엔 거의 못 올렸네요...언제 날 잡아서 하고 새 글도 써야죠. 제인님의 활동도 응원할게요! ㅎㅎ
응원 감사해요! :)) 이러다 불현듯 새 포스팅을 시작하실 것 같숩니당ㅋㅋㅋㅋ 좋은 꿈 꾸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미니마인이란 서비스를 이렇게 접하게 되네요 :) 전 비슷한(?) 브런치에 작가 등록은 해놓고 어찌 시작을 해야 하나 고민만 거듭하고 있네요 ㅎㅎ
오호 토니님, 브런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군요!ㅎㅎㅎㅎ 가볍게, 시작해보셔요. :) 단 한 줄의 글이라도 괜찮으니까요!
마나마인 이라는걸 채린제인님 덕분에 저도 알게되네요. ^^ 바다와 노을빛이 담겨있는 편지 잘 받았습니다.
향후 멋진 활약을 보여줄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편지 수신해주셔서 감사해요, 미미님! :)
와... 필력이 대단하시군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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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다님,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필력이라고 하시니 부끄럽지만, 오롯한 진심을 담기 위해 노력했어요 :)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살아있었구나 반갑다 그리고 동봉한 풍경마큼이나 멋진삶을 살고있는것같아 너무 행복한느낌이들어 고맙구나 ㅡ 한동안 손편지를 보내오다 아르헨티나로 사라진 한제자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혼자 답장을 써 봤습니다 ㅎㅅ
라흐님.. 나 장난아니구 이 댓글 읽고 좀 울었어요 많이. ㅎㅎㅎㅎ 오늘 나름 최악의 날이었고 조금 힘들었는데, 진짜 제가 답장을 받은 것처럼 눈물이 주욱 흘렀어요. ㅎㅎㅎㅎ 아르헨티나로 불현듯 떠난 제자분께 라흐님 답장의 마음이 전해지길...!!!!!!! :)) 너무, 감사해요 ㅠ 종종 답장 부탁해요 히히 :))
숲속.. 그리고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는 .. 어찌보면 힐링하기에 좋은곳에 계시지만 힘드건 어쩔수 없군요. 그래도 ... 힘내시길!!
헤헤 나요님, 사는 것의 모양새란 다 비슷한가봅니다-!! 배경은 저마다 다를지라도요 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떴네요 :)))
ㅎㅎ 저도 구원이란 단어를 며칠 전 만지작 거렸습니다. 오후 네시의 태양에 심장이 잠잠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석님도 마음의 구원에 닿으셨군요-! ㅎㅎㅎ 오늘의 태양 또한 따스해서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평소보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문체가 아름답네요 :) 코로만델 핫워터 비치 좋죠. 특히 겨울 - 봄철 가면 관광객도 적고 물도 뜨끈하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해쉬언니 ㅎㅎㅎㅎ 핫워터 비치 - 너무 좋았어요. 3일 중 이틀이나 갔답니당 ㅎㅎㅎㅎㅎ파도도 최고였고, 겨울에 해변에서 몸을 녹일 수 있다니 ㅠㅠ 그냥 최고였어요! 단숨에 저의 뉴질랜드 best beach로 등극했어요ㅋㅋㅋ :))
리리님에게 어울리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마나마인이 더 감성풍부해질듯하네요 :)
오와, 저에게 어울린다니 뭔가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헤헤 몽상가님 감사합니다..! :))
제가 아는 누군가에게 보내주고 싶은 편지네요.
터널님의 마음에 자리하신 분은 어떤 분이실까요. :)
오 마나마인 들어오셨군요! 저 역시 새 연재를 할 생각이지만 게을러지고 있네요. ㅎㅎ
헤에 제이미님! :-) 'Jamie'로 올리신 글 보았답니다 ㅎㅎㅎㅎ
사전 조사만 하염 없이 늘어날 뻔하다가 오늘 얼른 시작해버렸답니다ㅋㅋㅋㅋ
제이미님의 새로운 연재도 기대됩니다!! :-))
아 예전 글도 좀 많이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그거
외엔 거의 못 올렸네요...언제 날 잡아서 하고 새 글도 써야죠. 제인님의 활동도 응원할게요! ㅎㅎ
응원 감사해요! :)) 이러다 불현듯 새 포스팅을 시작하실 것 같숩니당ㅋㅋㅋㅋ 좋은 꿈 꾸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미니마인이란 서비스를 이렇게 접하게 되네요 :)
전 비슷한(?) 브런치에 작가 등록은 해놓고 어찌 시작을 해야 하나 고민만 거듭하고 있네요 ㅎㅎ
오호 토니님, 브런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군요!ㅎㅎㅎㅎ
가볍게, 시작해보셔요. :)
단 한 줄의 글이라도 괜찮으니까요!
마나마인 이라는걸 채린제인님 덕분에 저도 알게되네요. ^^
바다와 노을빛이 담겨있는 편지 잘 받았습니다.
향후 멋진 활약을 보여줄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편지 수신해주셔서 감사해요, 미미님! :)
와... 필력이 대단하시군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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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다님,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필력이라고 하시니 부끄럽지만, 오롯한 진심을 담기 위해 노력했어요 :)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살아있었구나
반갑다 그리고 동봉한 풍경마큼이나
멋진삶을 살고있는것같아
너무 행복한느낌이들어 고맙구나
ㅡ
한동안 손편지를 보내오다 아르헨티나로 사라진
한제자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혼자 답장을 써 봤습니다 ㅎㅅ
라흐님.. 나 장난아니구 이 댓글 읽고 좀 울었어요 많이. ㅎㅎㅎㅎ
오늘 나름 최악의 날이었고 조금 힘들었는데,
진짜 제가 답장을 받은 것처럼 눈물이 주욱 흘렀어요.
ㅎㅎㅎㅎ
아르헨티나로 불현듯 떠난 제자분께
라흐님 답장의 마음이 전해지길...!!!!!!! :))
너무, 감사해요 ㅠ
종종 답장 부탁해요 히히 :))
숲속.. 그리고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는 .. 어찌보면 힐링하기에 좋은곳에 계시지만 힘드건 어쩔수 없군요. 그래도 ... 힘내시길!!
헤헤 나요님, 사는 것의 모양새란 다 비슷한가봅니다-!! 배경은 저마다 다를지라도요 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떴네요 :)))
ㅎㅎ 저도 구원이란 단어를 며칠 전 만지작 거렸습니다. 오후 네시의 태양에 심장이 잠잠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석님도 마음의 구원에 닿으셨군요-! ㅎㅎㅎ 오늘의 태양 또한 따스해서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평소보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문체가 아름답네요 :) 코로만델 핫워터 비치 좋죠. 특히 겨울 - 봄철 가면 관광객도 적고 물도 뜨끈하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해쉬언니 ㅎㅎㅎㅎ 핫워터 비치 - 너무 좋았어요. 3일 중 이틀이나 갔답니당 ㅎㅎㅎㅎㅎ파도도 최고였고, 겨울에 해변에서 몸을 녹일 수 있다니 ㅠㅠ 그냥 최고였어요! 단숨에 저의 뉴질랜드 best beach로 등극했어요ㅋㅋㅋ :))
리리님에게 어울리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마나마인이 더 감성풍부해질듯하네요 :)
오와, 저에게 어울린다니 뭔가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헤헤 몽상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