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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룸 10. <우리의 20세기>, 진정한 사랑과 자유에 대하여. '나'를 '자유하고', '사랑하기'

in #kr6 years ago

자아의 혼란과 혼자만의 고뇌, 고독을 잘 풀어낸 영화인 듯 하네요.
나의 결핍을 인정하고 싶고,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사람으로써 꼭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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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곤 말할 수 없지만 꽤나 건질만한 생각거리가 많은 영화인 듯 합니다 :)
채은님께서 간절히 찾고 있는 어떤 '확신'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빌어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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