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가 최근 해온 일들 중 가장 잘한 일 - 스팀잇을 시작한 것

in #kr7 years ago

공감하네요. 시세를 안보게 된건 질린감도 있지만 스팀잇의 매력에 빠져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단 생각하게 되요 ㅎㅎ 모든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106.19
ETH 2538.36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