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내던진 말에서 키워드만 추리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마구 쓴글인데 갑자기 뭔가 있어보이는 ㅎㅎ
내면과 외면은 따로 노는게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결국 서로 땔 수 없는 관계인듯해요 ㅎㅎ 내면이 정신없으면 세상도 모두 정신없어 보이고 실제로 물리적으로도 정돈도 안되고 ㅎㅎ
툭툭 내던진 말에서 키워드만 추리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마구 쓴글인데 갑자기 뭔가 있어보이는 ㅎㅎ
내면과 외면은 따로 노는게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결국 서로 땔 수 없는 관계인듯해요 ㅎㅎ 내면이 정신없으면 세상도 모두 정신없어 보이고 실제로 물리적으로도 정돈도 안되고 ㅎㅎ